O livro «A floresta perlimpimpim» de Teresa Guimarães e Anabela Dias foi divulgado, em coreano, pela Agência Literária Icarias:
마법의 숲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사냥꾼들로부터 자신들을 어떻게보호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마법이 가능한 이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삐릴림삠 마법의 가루 때문이다. 그들은 창조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함께 모여서 논의하고 어떻게 하면 서로를 도울 수 있는지, 두려움과자신감이 교차하고, 논의를 통해서 숲에서 각자의 역할을 결정하고 "용감" 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배운다.
단순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타인과의 만남과 팀워크에 대한 우화이다. 그리고 어쩌면 바로 이것이 삶의 진정한 마법을 만들 수 있는 마법의파우더 삐릴림삠으로 인류가 처한 환경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지 모른다. 마법의 숲은 간단명료한 언어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그리고 흥미진진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러한 메세지를 전달한다.